2021BIFAN
“STAY STRANGE”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이상해도 괜찮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Poster, Character, Leaflet, Book, Banner, Ticket, Invitation, Badge, Goods, SNS image|2021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이키,아리,사리] 마스코트 디자인
"이상해도 괜찮아!"
제25회 BIFAN의 이상해도 괜찮은 마스코트 이키(EKEY), 사리(SARI), 아리(ARI)는 공식 포스터 속 케이크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키(EKEY)는 공식 포스터의 메인 키비주얼인 케이크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담은 캐릭터이다. 귀여운 겉모습을 하고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인 이키(EKEY)는 우리나라 대표 장르영화제인 BIFAN의 미스테리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메인 캐릭터이다. 이키의 전체적인 형태는 BIFAN의 공식 로고를 연상시킨다. 사리(SARI)는 공식 포스터의 케이크 속을 파내었을 때 드러나는 속살 일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충혈된 듯 붉은 눈과 혈색없는 피부, 머리를 관통하는 수저가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마스코트 멤버들 중 가장 풍부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사리(SARI)는 홍보물 전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큰 역할을 수행한다. 아리(ARI)는 공식 포스터 가장 귀퉁이, 눈에 띄지 않는 요소로 존재하는 눈알, 종이컵 소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탄생한 캐릭터이다. 작고 수줍은 캐릭터 아리(ARI)는 마스코트를 접한 사람들에게 어쩐지 가장 공감을 많이 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참여하여 만들어진 BIFAN을 이키, 아리, 사리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케이크로 비유하여 이를 바라보는 관객 또한 영화제를 이루는 주체 속으로 끌어들였다.
영화제의 수 많은 홍보물을 접하는 관객들이 이키, 사리, 아리를 통해 BIFAN이라는 케이크가 놓여진 축제에 쉽게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상해도 괜찮아!"
제25회 BIFAN의 이상해도 괜찮은 마스코트 이키(EKEY), 사리(SARI), 아리(ARI)는 공식 포스터 속 케이크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키(EKEY)는 공식 포스터의 메인 키비주얼인 케이크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담은 캐릭터이다. 귀여운 겉모습을 하고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인 이키(EKEY)는 우리나라 대표 장르영화제인 BIFAN의 미스테리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메인 캐릭터이다. 이키의 전체적인 형태는 BIFAN의 공식 로고를 연상시킨다. 사리(SARI)는 공식 포스터의 케이크 속을 파내었을 때 드러나는 속살 일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충혈된 듯 붉은 눈과 혈색없는 피부, 머리를 관통하는 수저가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마스코트 멤버들 중 가장 풍부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사리(SARI)는 홍보물 전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큰 역할을 수행한다. 아리(ARI)는 공식 포스터 가장 귀퉁이, 눈에 띄지 않는 요소로 존재하는 눈알, 종이컵 소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탄생한 캐릭터이다. 작고 수줍은 캐릭터 아리(ARI)는 마스코트를 접한 사람들에게 어쩐지 가장 공감을 많이 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참여하여 만들어진 BIFAN을 이키, 아리, 사리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케이크로 비유하여 이를 바라보는 관객 또한 영화제를 이루는 주체 속으로 끌어들였다.
영화제의 수 많은 홍보물을 접하는 관객들이 이키, 사리, 아리를 통해 BIFAN이라는 케이크가 놓여진 축제에 쉽게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